한파(寒波) 자취생활 한달만에 위기



한파(寒波) - 2012.02.2


요며칠 부산에도 한파가 몰아쳐 급기야 자취생활 한달만에 위기를 맞았다 'ㅅ'


지난주 목요일.... 화장실 창문에 맺힌 물기가 얼어버렸다
전국적인 한파라더니 춥긴 춥구나 하고 그냥 넘겨버린 나;;
요럴땐 혹시 수도가 얼어버릴수 있으니
물을 조금 틀어놓고 자는게 일반적인데..ㅡㅡ;


그 다음날 일이터졌다

수도 계량기가 동파된건지... 수돗물이 안나온다
주인집에선 조용할걸 보니 그런것 같지는 않구..혼자서 끙끙!!
물을 조금 틀어놓고 잘껄 하고 후회가 밀려왔다



물이 안나오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
씻지도 못하고, 설겆이 ㅜ-ㅜ 화장실 으악~


친구는 날 풀리면 괜찮아질꺼라는데..기다려보란다
알고보니 옥상에 있는 물탱크가 얼어버렸던것
다른집도 물이 안나오는 상황


.
.
.

주말 날이 풀리면서 밤늦게 
물이 쫄쫄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

^---^


얼마나 반갑던지 수도, 전기 없으면 어떻게 살까싶다
2-3일 물을 못썼더니 집안일이 밀려있다
자취하고 안좋은점!!  내가 모든걸 다 해야한다는것 ㅠ-ㅠ

이번주에도 한파 한번 더 온다던데;;; 후덜덜하다


ⓒ 작은방 일기

Comment List

  1. 핑구야 날자 2012.02.06 18:21 신고 address / modify or delete / reply

   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던데....ㅜㅜ

  2. 라오니스 2012.02.07 00:20 신고 address / modify or delete / reply

    추운 겨울 .. 자취하는 일이 더욱 힘들군요..
    이제 더 이상 춥지 말고..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.

  3. 신기한별 2012.02.07 19:32 신고 address / modify or delete / reply

    오늘도 다녀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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